씨네21

[구인정보]
지역 :전국
경력 : 무관
모집인원 : 10 명
상세요강 : ​<어바웃 어 보이>의 휴 그랜트처럼 노래 한 곡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다면!!!

내 영화 드라마에 OST 한 곡쯤 넣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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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 고정 상위랭킹, 매년 최다 스트리밍 상은 OST 곡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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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의 순위를 차지하는 곡엔 늘 OST(Original Sound Track)가 있습니다.

실례로, 해마다 주어지는 저작권 중 최다 스트리밍 상은 OST 곡이 차지했습니다.

OST가 다양한 연령대, 다수의 대중에게 사랑받는다는 증거입니다.

자, 그럼 한번 욕심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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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의 스토리나 감정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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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는 일반 노래와 달리 작품과 그 궤를 함께합니다.

특히나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한 곡의 OST는 단순히 배경음악으로만 소모되지 않고,

주인공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또다른 의미의 대사입니다.

드라마, 영화의 스토리나 주인공의 감정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작가인 나입니다.

그럼 그 OST 노랫말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사람도 작가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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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공부는 계약 전에 미리 배워둬야 당당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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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후 작사 공부는 너무 늦습니다.

OST에 누구나 섣불리 도전할 수 없는 것은,

작사는 일반 글이 아니라 노랫말이고, 노랫말은 타 장르의 글과는 완전히 다른 글쓰기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쓴 드라마가 세상에 나올 것을 대비해 미리 준비해두어야 당당히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 작품의 OST에 작사가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작사가 : 임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