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한국영화의 해외선재 제작및 수퍼바이저 일을 하는 포스트 프로덕션 업체 프로젝트 엠피입니다. 진행작으로는 <남산의 부장들>, <곤지암>, <소리도 없이>, <리멤버>, <헌트> 등으로 국내 투자배급사들의 해외업무 및 국내 부가판권 업무를 보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의 해외 세일즈에 필요한 자막 작업 및 DCP 제작, 선재 제작, 아카이빙 관리 등이 주요 업무이며, 국내 부가판권용 선재물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 외 시나리오 개발과 영화 제작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는 <큰엄마의 미친봉고>, <더블패티>를 공동제작하였습니다. 일의 특성상 반복적인 업무가 많지만 원하시면 간간히 진행되는 공동제작 작품들의 제작에도 참여 가능합니다.

 

-채용인원 1명 (신입)

-학력 및 성별 무관 (35세 이하)

-프리미어나 파이널 컷, 다빈치 리졸브 등 영상 편집툴 쓸 줄 아는 분 우대 (못해도 배워서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 (워드파일로 제출, 예시: 홍길동_입사지원서)

*입사지원서 워드파일 하나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함

 

-근무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급여: 당사 규정에 따름

-주 5일 10:30~18:30

-4대 보험 적용

-인턴 3개월 종료 후 정규직 전환

 

projectmp22@gmail.com

따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2022.12.26~2023.1.05

서류 합격 후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