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10년 전, 당진 산재사고를 알린 댓글시, “그 쇳물 쓰지마라”를 기억하시나요? 이 댓글시는 이후 2020년 9월, 노래로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널리 구전되었으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입법과정을 견인하며 산재피해의 상징곡이 되었습니다.

‘그 쇳물 쓰지마라’ 음원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프로젝트퀘스천’이 가수 하림과 다시 손을 잡고 새로운 음원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

프로젝트퀘스천의 대표, 최은원 리더와 함께하는 음원 프로젝트 기록 다큐 제작 프로젝트 오픈!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기록하는 과정에 함께하고 싶어요!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알고싶어요

마이팀플에서 기록 다큐멘터리의 기획과 촬영, 편집을 최은원 리더와 함께 제대로 만들어보세요.

신진 창작자,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크리에이터, 졸업작품을 고민중인 영상 관련 학생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회적음원 기록다큐제작] 신청링크 : https://myteample.com/detail/project/U2FsdGVkX1+kseGyz9rk4j+gdotsiY9TzSOkYOpQC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