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자신의 경험을 발굴해 ‘영화-소설’로 구성합니다. 그 과정에서 영화 작업을 할 때 요구되는 기초 지식 및 감각을 익힙니다. 낱장의 정지 이미지로 견본 작업까지 마치는 것이 워크숍의 목표이며, 그것을 소셜 미디어의 양식으로 구성해 봄으로써 추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합니다.

https://readmore.do/ruym (미디액트 홈페이지)

- 영화 제작을 시도해 봤지만 공동 작업을 소화하기 버거웠던 분

- 이야기 쓰기를 하면서 영화에도 관심이 있지만 영화의 기술이 너무 큰 장벽으로 다가오셨던 분

- 한 번쯤 꺼내 보고 싶은 나만의 주제나 이야기가 있으신 분

- 아카이브를 활용한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