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구인정보]

<영상작가 전문 교육원 제57기 수강생 추가 모집>

접 수 : 2021년 1월 5일~2021년 1월 25일

기 간 : 주 1회 2시간 총 20강

등 록 : 합격통보 후 등록 

등록금 : 100만원 (강의 2개 이상 수강시 20% 할인)

개 강 : 2021년 2월 1일 (월)

접수, 등록 : 인터넷접수 www.moviegle.com /  방문 접수 

상담, 문의 : 홈페이지 www.moviegle.com   Q&A / 사무국 02-2275-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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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실은 매일 환기와 소독을 실시하며, 체온 측정과 QR코드로 입장합니다. 

* 오프라인 강의는 10인으로 제한하며,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될 경우, 

  온라인 강의(ZOOM 화상회의)로 전환하여 운영됩니다. 

  강의가 중단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고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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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반-이윤성 ] * 강의 목표 *

시작은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좀 더 쉽게 영화와 시나리오를 이해하고, 

스토리를 컨트롤하는 기술 습득을 목표로‘기쎈 초짜’가 되기 위한 기초반 클래스.

1. 하나의 소재가 2시간짜리 서사를 이루기까지!

캐릭터, 플롯, 기획, 제작, 그 모든 과정을 현업의 스탠스에 맞춰 이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체험과정

2. 입문자부터 숙련자 까지!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 창작의  필수 포인트들을 토대로 강좌와 실천과제 병행 도입

3. 커뮤니티 통해 수시로 이뤄지는 개별 질의응답!

교육일정 상관없이 상시적인 개인작품의 피드백 공유 및 토론 동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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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반-김효민] * 강의 목표 *

프로 작가가 되기 위한 시나리오 훈련! 

전문반은 기초적인 작법을 바탕으로 좀 더 전문적 시나리오로 가공하는 과정, 그 결과물을 목표로 합니다.

좀 더 욕심을 부려보자면, ‘삶과 인물이 살아 숨쉬는’ 시나리오 쓰기를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프로 작가가 되는 것이니까요.

구체적으로는 가독성이 좋고 흥미진진하며 다음 장면이 기대되는 그런 시나리오를 쓰기 위한 과정입니다.

사람의 이치는 ‘심리’ 이고, 하늘의 이치는 ‘천리’입니다.  시나리오는 ‘심리’와 ‘천리’ 모두 필요합니다.

개연성과 필연성이 함께 해야 하는 극적인 시나리오의 조건입니다.

넘치는 상상력과 날카로운 관찰력 모두 발휘해 많은 사람이 재미있어하는 시나리오!

멋진 시나리오를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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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반-하기호] * 강의 목표 *

장편 시나리오를 '실제로 쓰고 완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둡니다.

최대한 빨리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를 완성하고 구조와 캐릭터를 '다시' 점검합니다.

완성된 시놉시스를 최대한 빨리, 즐겁게, 장편 시나리오로 완성합니다.

20주간 '적어도 한 편 이상'의 시나리오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수강생들이 쓰고 있는 시놉시스와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작품 분석을 하고,

그것을 실제 집필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토론합니다.

이 수업은 무엇보다 교수와 수강생, 수강생과 수강생 사이의 팀웍이 중요합니다.

20주간, 손목이 아플 정도로 '무조건, 재미있게, 많이' 써서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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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반-이상기]  * 강의 목표 *

‘매혹적인 플롯’을 만들 수 있는 연구와 실습을 통해, 관객을 매혹시키는 장편 영화시나리오를 완성!

창작반은 수강생의 작품 중, 기존작품 또는 새롭게 발굴할 작품의 아이템 선정부터,

장편극영화시나리오 초고까지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작품의 피칭과, 1:1 심층 피드백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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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반 -조재민] * 강의 목표 *

토요반은 서사의 본질과 플롯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편시나리오 쓰기를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서사를 배우고 쓰기’에 그치지 않고 ‘좋은 아이템을 탐구하고 발견하는 것’을 중점에 두려워합니다. 

결국 ‘어떻게 쓰느냐’ 이전에 ‘무엇을 써야하는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자신에게 적합한 소재를 연구하고, 이를 완결성 있는 짧은 이야기로 구성하는 과정입니다. 

당장 제작 가능한 시나리오가 욕심 날 수도 있겠지만, 작가본인에게 필연적인 이야기를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함께 달리는 러닝메이트가 되어드릴 테니,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탄생시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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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웹드라반 -박선재] *강의 목표 *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의 시대에서 웹툰, 웹소설, 웹무비, 웹드라마, 게임, 공연, 뮤지컬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시대로! " 

영화를 잘 써도 좋고 드라마를 잘 써도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웹툰을 잘 써도 좋고 

웹소설을 잘 써도 좋으며, 웹드라마를 잘 써도 좋습니다. 우리는 작가이고, 뭐든 써야만 합니다. 

매일 써야만 합니다. 공모전에 당선 되어도 작가이고, 안 되어도 작가입니다. 

내 재능이 필력이 좋을 수도 있고, 기획이 좋을 수도 있고, 그저 말만 잘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쓰기 힘들면, 같이 쓰면 좋고, 혼자 쓰는 게 편하면, 그게 제일 좋습니다. 

다만, 혼자 있으면 안 됩니다. 나와서 같이 글을 쓰는 동료들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까뮈나 헤밍웨이가 괜히 몽마르뜨 카페에 죽치고 앉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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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홈페이지] (원서 접수)  http://www.movie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