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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영화제작 실습교육 입문과정
독립영화워크숍 | 04-09 | 조회수 2387


사람 2명, 텍스트의 이미지일 수 있음

동안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면과 비대면으로 지역과 단체에서 영화 교육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영화제작 입문교육의 참여 희망자들은 자기 선택의 조건과 환경을 고려하더라도 변별성에 대하여 혼란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영화제작 교육을 빙자한 수익형과 전시형을 구별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독립영화워크숍은 시작할 당시부터 적자든 흑자든 수강료가 아닌, 참여 회비에 의한 예산 집행을 https://cafe.naver.com/inde1990 에서 투명하게 공개하여 왔습니다.
또한 기획, 시나리오, 연출, 촬영 및 조명, 미술, 편집, 녹음으로 작업을 구분하고 입문과정의 대상자들이 편하게 만 선택하여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은 기능적 입니다. 영화제작 입문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결과 중심으로 평가하는 개인의 포토폴리오를 완성하는 것보다 1편의 단편영화를 작업하고 평가하기 까지 연기자를 포함하여 영화작업을 함께한 구성원들과 역할의 상하 관계를 떠나서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공동작업 과정으로 적성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고 출발인 것입니다.
이것은 4년제 영화 전공과정보다 기간은 훨씬 짧겠지만, 13주 교육 기간 동안에 일요일을 제외하고 휴일 구분 없이 주 6일을 등교하여 강의 수업과 실습 및 평가를 집중함으로 수료할 때는 그동안 교육과정으로 개인이 정리한 보고서를 1인 당 평균 185쪽으로 제출할 수 있을 만큼, 영화 전공과정과 비교하여 1학기는 기본이고 2학기 과정을 이수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이렇게 영화제작의 입문과정으로 교육 실습 기간이 짧더라도 자기 적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관객으로 남을지 아니면, 험난한 다음 과정을 위한 전문 영화인으로 전망하고 결정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1주일에 1회 혹은 2회 정도의 모임으로 영화교육을 진행하는 과정과 변별성이 있으므로 특별한 선발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를 신청할 수 있더라도 아무나 참여를 결정할 수 있는 것과 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진행 중인 203기 독립영화워크숍 입문과정(공동작업)의 https://cafe.naver.com/inde1990 에서 203기 접속하여 <강의 및 실습 평가> 열어보면, 참여 회원들의 복습을 통한 공동작업을 위하여 연속 답글을 볼 수 있습니다.
1강의 당, 1일 10시부터 17시까지 점심 식사 시간을 제외한 기본 6시간(+@)의 이론 수업을 기본으로 이해하고 실습으로 응용하기 위하여 공동작업의 실습방식으로 강의 평가와 촬영 맟 후반작업 평가는 참여 회원 누구나 당일 수업 종료 24시간 이내에 하여야 할 의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화의 열정을 기본 이라 할 수 있는 자기 성실성으로 확인 합니다.

5월 2일(월) 10시 개강, 204회 독립영화워크숍(공동작업 입문과정)으로 참여 회원 모집

< 4월 26일(화) 19시 / 공개설명회 및 단체 면담으로 의무적 참석 이전에 https://inde1990.modoo.at 상단에서 4번째 있는 →지역영화교육허브센터 접속 →독립영화워크숍 입문 설명회 게시판에서 참석신청


주관> 독립영화협의회 교육분과 (문의 : 02-2237-0334 / https://cafe.naver.com/inde1990)

후원> 문화법인 「목선재」 · 서울지역영화교육허브센터(https://inde1990.modoo.at)https://inde1990.modoo.at://inde1990.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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