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잡지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사진으로도 업로드 해놓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시민기획프로그램 <영화잡지 GIYFF Y 22> 제 1권 제 1호 창간 총괄을 맡은 정도영입니다. 드디어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잡지 제작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를 경험하며 영화제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 그리하여 <씨네21>처럼 영화제와 관련한 잡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사람들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저까지 청년위원 총 7명(정도영, 김인영, 이채하, 김시윤, 채규진, 이유진)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목차를 짜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팀 인력이 부족하여 영화제 기간 내에 끝내지 못함이 매우 아쉬웠으나, 청년위원들과 함께 만든 잡지가 완성되었다는 사실은 제 마음 속에서 강한 뿌듯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잡지지만, 모두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저희는 이 잡지를 인쇄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잡지 후원금 기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의 잡지를 읽어보시고, 저희와 이 여정을 동행하고자 하시는 분이 있다면, 소정의 후원금액을 지원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GIYFF 2022 magazine is here!

We've made this to help you understand our festival even more, and share our thoughts through out this magazine!

This magazine contains massive amount of contents also, we're absolutly sure this will fulfill your entertainment satisfaction!

Enjoy your magazine! Thank you very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