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세대 (1979)
|110분|범죄, 코미디
제3세대
미국인 컴퓨터 판매업자 피터 렌츠는 본에서의 반응은 신통치 않자 판로를 개척해보려고 서베를린을 방문 중이다. 한편 쇼펜하우어의 책 제목 ‘의지와 표상의로서의 세계’를 암호로 사용하는 젊은이들의 집단이 음모를 꾸민다. 역사 교사와 레코드가게 점원, 은행지점장의 아내, 피터 렌츠의 비서, 킬러, 제대군인 등이 뒤섞인 이들은 등기소에 잠입하여 여권 서식을 훔쳐내지만, 킬러가 경찰의 총에 맞자 나머지 멤버들은 지하로 숨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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