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큼 기만스러운 것이 있으랴 (2004)
|97분|드라마
마음만큼 기만스러운 것이 있으랴
7살 짜리 소년 제레미아는 아직 10대인 엄마 사라와 함께 산다. 사라는 트럭운전사에게 몸을 팔고 바에서 스트립 쇼를 하며 마약에 취해서 지낸다. 두 사람은 한 군데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데, 제레미아는 그러면서 세상의 비참함을 겪는다. 제레미아는 사라의 애인에게 강간을 당하고 친할아버지의 집으로 옮겨지지만 광신도인 할아버지의 집은 제레미아에게 있어 또 다른 지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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