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1994)
15세이상관람가|90분|서부
추적자
그라프와 그의 친구 유스티스는 남북전쟁의 패잔병과 노예출신 등을 규합하여 일곱 명의 무법자를 조직한다. 어느날 추격해 오는 민병대를 따돌린 그라프 일당은 어느 작은 마을에서 은행을 털다가 그라프와 루미스가 부상을 입게 되는데, 이 사건으로 그라프는 이성을 잃고 동료들을 몰아붙인다. 이에 유스티스는 중재에 나서지만 소용없음을 알고 그라프에게 총을 쏘고 만다. 얼마 후 민병대에게 구출된 그라프는 그들과 손잡고 무법자들의 추격에 나서는데, 멕시코 국경에 도착한 무법자 일당은 민병대의 저지를 받자 남동쪽으로 우회하나 성급하게 총을 쏘는 바람에 민병대에게 위치를 알려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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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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