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원 철교삼 (2000)
15세이상관람가|89분|액션
무장원 철교삼
아삼은 필사적인 결투끝에 점승천을 죽이고 한동안 그의 명성이 자자했다. 조종에서 아편을 금지시키기 위해 임측서에게 명령이 내려지고 목친왕은 그런 임측서의 세력이 날로 강해지고 딸인 등안공주가 아삼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고 노해, 임측서를 다시 죽이려 일을 꾸미지만 딸에게 들통이 나고 아삼은 임측서를 호위하다 청나라 제일의 고수 허하에게 상처를 입고 만다. 등안공주는 아삼이 상처입었음을 알고 찾아가서 알몸으로 그와 대면하여 내공을 전수시킴으로 상처를 치료한 후 아삼과 소첩이 사랑하 사이라는 것을 알기에 조용히 사라진다. 목친왕은 황제에게 허하를 부제독의 자리에 앉히기를 권하지만 무산이 되어 새로운 무장원을 뽑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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