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세이에프의 핀 스크린 기법에 의한 세편의 습작 (1974)
|5분|애니메이션
알렉세이에프의 핀 스크린 기법에 의한 세편의 습작
자끄 드루엥의 첫 번째 작품으로 그가 작업한 최초의 핀 스크린애니메이션. 작품의 제목처럼 세편의 습작을 하나로 모은 작품인데, 빛과 어둠이 공존하며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영상이 아름다운 한편의 그림처럼 보여진다. 회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에 서 있는 핀 스크린의 잔상이 세밀하게 표현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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