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부인의 정사 (1987)
청소년 관람불가|112분|드라마, 멜로·로맨스, 성인
마리 부인의 정사
폴란드에 전쟁이 터지자 마리의 남편 즈디쉬는 전쟁에 나갔다가 실종된다. 함께 전쟁에 나갔지만 뇌물을 써 살아 돌아온 칼루치는 마리를 유혹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남긴 작품을 출판하겠다고 제의한다. 그러나 칼루치가 마리를 강간하려는 순간 칼루치의 아들 아담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생활이 너무 어려워진 마리는 집을 친구인 나탈리야에게 맡기고 친구 람크의 신세를 진다. 마리의 집에서 매춘사업을 하고 있던 나탈리야는 마리에게 칼루치 교수를 소개시켜주고 칼루치는 마리를 폭행한다. 아담은 그곳이 매춘굴임을 마리에게 알리고 자기집으로 데려온다. 아담스의 어머니 카로스카 부인은 전쟁에 자원하려는 아담스를 설득하기 위해 마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마리는 칼루치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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