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이저 : 완결편 (2000)
청소년 관람불가|90분|미스터리, 공포
헬레이저 : 완결편
마약과 여자에 빠져 부모와 가족을 버리고 오직 쾌락만을 위해 살아가는 형사 조셉. 아무런 목적없이 살아가던 그는 어느날 갈고리에 찢겨서 완전히 만신창이가 된 남자의 시신과 잘려진 어린 아이의 손가락을 발견한다. 희생자가 자신이 학창 시절 따돌렸던 친구였음을 알게 된 조셉은 공포감에 휩싸인다. 현장에서 발견되 의문의 퍼즐 박스를 손에 넣은 조셉은 사건을 뒤로 한 채 창녀와 성관계를 맺는다. 다음날 아침, 출근한 조셉에게 걸려온 전화. 수화기 너머로 밤을 함께 보낸 창녀의 비명 소리를 들은 조셉은 모텔로 달려가지만 고기덩어리처럼 샤워기를 매달린 여자의 시체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그후로 조셉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 살해되고 사건 현장마다 아이의 손가락이 발견된다. 의심을 받기 시작한 조셉은 모든 사건의 배후 인물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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