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살아 있다 (1965)
|100분|전쟁
용사는 살아 있다
전상으로 포로가 되어 괴뢰군 야전병원에 수용되어 있는 연대장을 구출하기 위해 아군 일개분대가 작전에 잠입한다. 그들은 야전병원 근처의 교회에서 하목사와 며느리를 만나 그들의 도움으로 연대장을 구출하지만,괴뢰군과의 교전에서 4명의 분대원과 하목사,그의 며느리를 잃게 된다. 그리하여 그들은 귀대하는 길에 하목사의 손주를 데려다가 훌륭하게 키울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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