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에 산다 (1967)
|0분|코미디
내 멋에 산다
대 실업가인 공태산의 일가족은 저마다 제멋대로여서 맏며느리는 집안의 질서와 화목을 위해 가족들을 열심히 설득하지만 모두들 마이 동풍이다. 그즈음 막내의 가정교사로 들어온 젊은이와 뜻이 맞아 가족 한사람 한사람에게 제재를 가하던 중 막내동이의 명문중학 입학을 계기로 가족들 모두가 대오각성하여 화목하게 되고 젊은이는 그 집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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