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시의 추적 (1988)
|0분|스릴러, 액션
25시의 추적
보석상 아내를 인질로 잡고 도주하던 스티브는 FBI요원 스탠틴이 뒤쫓자 인질을 살해한다. 스티브는 태영양 북서해안을 따라 캐나다 국경을 넘으 려 한다. 스탠틴은 또다른 살인사건이 나자 스티브 짓임을 알고 다시 뒤 를 밟는다. 낚시에 나선 세라는 길 안내를 받으며 험준한 산길 여행을 떠난다. 일행 가운데 섞여 있던 스티브는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살해하고 세라를 인질로 잡는다. 눈덮인 길을 뚫고 캐나다로 향하는 스티브. 세라의 애인으로 산 속에 묻 혀 살던 녹스는 마지 못해 스탠틴과 동행하고 폭설에 폭풍우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에 처한다. 결국 캐나다 국경 근처까지 이러한 추격전은 계속되는데.. (25시의 추적)은 흑인배우로 높은 지지도를 얻은 바 있는 시드니 포이티 에가 주연하고 (플래툰)의 톰 베린저가 등장하는 영화. 배우들 연기가 볼만하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