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스캔들 (1946)
|100분|
파리의 스캔들
프랑시스 유진 비독은 1775년 감옥에서 태어났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의 경찰 서장은 당연히 그가 은행 강도가 될 것이라는 의심을 한다. 이 사실은 그의 평생을 따라다니고, 그는 파트너 에밀리와 함께 교도소를 탈출한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온갖 보석을 훔치고 다닌다. 그 와중에 세인트 조지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한 모델을 서주기도 하고, 한 후작의 손녀와 사랑에 빠지는 등의 대담함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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