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가 좋다 (1994)
|104분|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
이대로가 좋다
다넬 마틴은 할리우드의 블랙파워 스파이크 리의 연출부 출신으로 (백색 의 계절)의 유잔 팔시의 뒤를 잇는 유능한 흑인여성 감독이다. 그녀의 단편영화 (Suspect)가 각광받으면서 할리우드 메이저에서 영화 제의를 받게된 것이다. 무능한 백인 남편을 둔 흑인 여성이 남편이 감옥에 가는 바람에 생계를 책임지게 된다. 흑인인 데다 애가 셋이나 있는 유부녀가 사회 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는 힘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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