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1963)
|0분|드라마
신문고
당쟁에 희생된 어느 명문가의 후예인 그는 오랜 은거생활 끝에 과거에 급제하여 청군토벌의 상장군이 되어 출정한다. 한편 그가 은거할때 결혼한 처자식은 그 고을 사또의 탐욕의 손길을 피하여 남편을 찾아 서울로 올라오나 사랑하는 남편을 만날 길이 없다. 결국 그들은 신문고를 통해 헤어졌던 남편을 상봉할 수 있게 된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