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씨네21
기사
전체기사
인기기사
뉴스
칼럼
스페셜
평론
리뷰
컬쳐
인터뷰
영화제
데일리뉴스
영화
영화별점
최근영화
랭킹
흥행랭킹
박스오피스
사진
커버
인물
영화인 리쿠르트
씨네21 구독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정책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PC웹 로그인
전체 메뉴 보기
씨네21
검색
왕과 상노
(1965)
|
0분
|
드라마
페이스북
트위터
그는 상노의 신분으로 가계를 속이고 과거에 급제하여 한 고을에 원님으로 부임한다. 그리하여 그는 상노로서의 뼈저린 체험을 살리어 선정에 힘쓰는데,마침내 상노의 신분이 탄로되어 관가를 속인 죄로 절해고도에 정배된다. 그 정배길에 왕은 밀사를 보내어 그의 죄를 사하고 세상사람들이 모르는 곳에 가서 여생을 편히 보낼 수 있게 선처한다.
줄거리 더보기
출연
신영균
‘’
김지미
‘’
김승호
‘’
감독
임권택
모든 배역 및 스탭
전문가 20자평
포토
1
포토 더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