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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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4남매중의 맏형인 그는 지나치게 보수적이어서 두 동생의 반발이 심해 잦은 불화가 생긴다. 그러나 4남매중의 막내딸은 오빠들 틈에 끼어 형제간의 감정을 풀어 주고 오해를 풀어 주기도 한다. 게다가 부모님에 대한 효성 또한 지극했다. 마침내 오빠들이 그 막내에게 감화되어 회개함으로써 집안 가득히 웃음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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