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같은 사나이 (1965)
|0분|드라마
수탉같은 사나이
사생활이 문란한 그는 막상 취직이 되었으나 저질러 놓은 일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출근할 수가 없어서 그의 친구가 대리출근을 하게 된다. 친구는 그의 뒷처리를 하는 한편 그로 하여금 진실되게 살아가도록 선도한다. 마침내 그가 개심하던 날, 친구는 직장을 물려주고 그동안에 사귀어온 여사원과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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