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1979)
청소년 관람불가|120분|드라마, 멜로·로맨스
내일 또 내일
규화와 진우는 소꼽친구이지만 성격상 차이가 많다. 같은 소꼽친구 미연이는 진우와 단짝이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규화의 적극적인 행동에 그의 포로가 된다. 그러나 출세에 눈이 먼 규화는 진우의 여자친구인 가희가 부잣집 딸임을 알고 그녀를 빼앗는다. 그 자리를 이용, 규화는 성공을 꿈꾸지만, 마침내 현실이란 거대한 벽에 부딪힌다. 그는 또한 연상의 미망인과 과감하게 사랑을 나누고, 자신의 딸을 낳는 미연을 더욱 학대한다. 규화는 아내 가희가 자살을 하고 나서야 잘못을 깨닫고 새 출발을 다짐한다. 제25회 아시아영화제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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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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