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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
(1976)
청소년 관람불가
|
105분
|
드라마, 멜로·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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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는 가난한 서민아파트에서 벗어나려고 기대하는 배우 지망생이다. 그녀의 애인 영철도 참피온을 꿈꾸는 스파링 상대역이다. 영철은 사기 권투경기에 나가게 되나 오히려 승리하여 폭행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영철의 출감을 맞은 것은 뇌종양으로 죽어가는 선희 뿐이었다. 미소띤 그녀의 얼굴에 영철은 마지막 입맞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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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한우리
‘’
이영호
‘’
박원숙
‘’
감독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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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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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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