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청소년 관람불가|95분|드라마
남
1930년경 일제는 한국에 있는 금괴를 일본으로 가져가려고 한다. 이 사실을 안 한국의 운평을 중심으로 애국청년들은 그 금괴를 탈취하여 상해 임시정부로 보내려고 한다. 세부계획이 짜여져 작전을 수행하려 하는데 수행원의 한 사람인 정택의 배신으로 사전에 계획이 누설된다. 운평은 외국으로 망명 후 거부가 되어 귀국하는데 정택이 그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의 행복을 위하여 복수를 단념하고, 그의 아내는 그의 귀국소식을 듣고는 자살을 한다. 결국 운평은 정택에게 결투를 청하여 승리한다.
줄거리 더보기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