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 복덕방 (1968)
|0분|코미디
오대 복덕방
극심한 한해로 흉년을 맞은 농촌의 한 일가는 살길이 막연하던 중, 서울에서 복덕방을 하고 계시는 5대조 할아버지로부터 살기가 어려우면 상경해 보라는 편지를 받고 서울로 올라간다. 그들은 할아버지의 방법대로 복덕방을 차린다. 할아버지 복덕방, 아버지 복덕방, 손주 복덕방...식으로 항렬을 따라 복덕방을 차리니 벌이가 안되었다. 그리하여 봄이 오자 농사를 지으러 시골로 다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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