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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1998)
|
85분
|
드라마, 범죄,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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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오종의 장편 데뷔작. 프랑스 중산층 가정의 엽기적인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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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에블린 댄드리
‘어머니’
프랑소와 마소레
‘아버지’
마리나 드 반
‘소피’
감독
프랑수아 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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