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씨네21
기사
전체기사
인기기사
뉴스
칼럼
스페셜
평론
리뷰
컬쳐
인터뷰
영화제
데일리뉴스
영화
영화별점
최근영화
랭킹
흥행랭킹
박스오피스
사진
커버
인물
영화인 리쿠르트
씨네21 구독
공지사항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정책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PC웹 로그인
전체 메뉴 보기
씨네21
검색
흑과 백
(1927)
|
0분
|
드라마
페이스북
트위터
매일같이 같은 길로 등교하던 두 남녀가 사랑을 하게되나 마침내 두남녀는 이루지 못하는 사랑을 비관하여 한떨기 장미는 지고 울부짖는 사나이의 검은 그림자만이 땅위에 얼룩진다는 내용의 삼각 애련 비화.
줄거리 더보기
출연
김택윤
‘’
나운규
‘’
감독
김택윤
모든 배역 및 스탭
전문가 20자평
포토
0
포토 더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