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
|100분|드라마
산
태백산 기슭에서 탄광개발에만 정열을 바쳐온 그는 자금마련을 위해 서울에 왔다가 기차에서 우연히 다방마담을 만난다. 마담은 그의 강인한 의지를 믿고 그동안 모아온 돈을 몽땅 내놓는다. 그는 다시 산으로 들어가 드디어 탄맥을 잡는데 성공하여, 한국굴지의 탄광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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