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출격 (1991)
|115분|액션, 전쟁
최후의 출격
베트남전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을 무렵, 해군 조종사인 제이크 그래프톤은 쓸데없는 목표물을 공격하다 자신의 동료들이 죽는것에 회의를 느낀다. 이 때 비행기 추락으로 동료는 죽고 홀로 살아남은 냉소적인 콜 자신만 살아남은 콜 중령이 전입한다. 그러던 중 제이크는 작전을 나갔다가 술집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 콜리라는 여성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고, 상부에서는 술집에서 싸운 것을 지적하고 제이크는 콜의 공격기를 타게 된다. 제이크는 콜의 현란한 조종솜씨에 감탄을 하고 단독으로 공대공미사일 공장이 있는 샘 시티를 폭격하자고 한다. 그들은 폭격에 성공하나 아동병원이 폭파되었다는 베트콩측의 주장으로 평화회담이 결렬되고, 둘은 비행중지 명령을 받는다. 그런데 동료가 적진에 떨어지자 제이크와 콜은 무단으로 구출작전을 벌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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