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과 민비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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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과 민비
철종이 승하하자 고종이 등극한다. 고종의 나이 어림에 그의 생부인 대원군이 섭정으로 들어선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왕후 민비의 수완이 만만치 않아서, 대원군과 민비 사이에 정치적인 알력이 생긴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대원군이 며느리인 민비에게 몰리어 섭정의 자리에서 몰려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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