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갑의 청춘고백 (1964)
|0분|드라마, 멜로·로맨스
김희갑의 청춘고백
시골에서 자란 그는 가수가 되고자 서울에 올라오지만,가수가 되는 길을 알지 못한다. 그러던중 그는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한 여인을짝사랑한 나머지 매일 그녀의 집앞을 배회하면서 '청춘고백'을 부르는데 작곡가였던 그녀의 아버지가 그의 노래를 듣고 그를 가수로 등용하여 대성시키는 한편 자기딸과 짝을 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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