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전사 (1975)
|94분|드라마
최후의 전사
18살 미만 청소년은 볼 수 없는 영화. 작은 공동체의 우두머리인 배런(맥스 폰 시도)은 과학자 캘의 도움으로 황폐한 환경에서도 자랄 수 있는 채소의 씨를 얻는다. 그러나 뉴욕에는 채소를 다량 재배할 땅이 없으며, 캐럿이 이끄는 폭력조직의 위협이 점점 거세어져 외출조차 힘든 상황이 된다. 배런은 전사 카슨(율 브리너)을 설득해 채소를 재배해 인류에 보탬이 되도록 캘과 자기딸 멜린다(조안나 밀즈)를 뉴욕에서 탈출시켜달라고 부탁한다. 이 사실을 안 공동체 주민들은 배런이 자신들을 배신했다고 오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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