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지대 (1968)
청소년 관람불가|90분|드라마
제삼지대
제일교포 형제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형이 조총련에 매수되어 민단고문을 살해하려고 하자 동생은 이를 한사코 말린다. 하지만 그 민단고문은 위장된 북괴간첩이었고 그를 살해함으로써 민단내의 분열을 조정하려 했던 것이다. 결국 그 사실이 세상에 폭로 되자 위장간첩인 민단고문을 조총련에서 직접 살해하고, 지령을 따르지 않은 형을 찾아내기 위해 그의 어머니를 납치한다. 그러자 동생은 조총련 소굴에 뛰어들어 그들 일당을 소탕하고 어머니를 구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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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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