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베니스가 좋다 (1992)
|78분|코미디
그래도 베니스가 좋다
사업상 집을 사기 위해 베니스로 온 부동산 중개인 오튼, 부인 몰래 바람을 피러 온 호튼, 전문 킬러 로튼. 이 세사람은 베니스의 우아한 호텔에 인접된 방에 투숙한다. 그런데, 영어를 못하는 벨보이가 착각으로 각기 다른 우편물을 그들에게 전해준다. 우편물을 받은 세 사람은 우편물에 써 있는대로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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