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의 공포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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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의 공포
뒷골목의 사나이 광진은 두목의 사주로 강사장을 살해한 후 7년 형기를 마치고 출옥한다. 그러자,두목은 자신의 죄상이 폭로될 것을 두려워해 광진을 죽여버리려 하나,그때마다 뜻하지 않은 사나이의 출현으로 살해 계획이 번번이 실패한다. 그 정체불명의 사나이는 강사장으로부터 일생을 두고도 갚지 못할 신세를 지고 있는 자이다. 마침내 그는 두목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함으로써 의리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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