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사나이 (1968)
|100분|드라마
폭풍의 사나이
형제는 음악을 전공하고 있었다. 홀어머니는 아들 형제의 성공을 위하여 온갖 고생을 다해 가며 뒷바라지를 한다. 그런데 큰아들은 고작 캄보밴드의 드럼사로 전락하여 그 어머니를 실망케 하였다. 하지만 그로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고생하는 홀어머니를 도와주고 나아가서는 동생의 뒷받침을 넉넉하게 해 줌으로써 동생을 대성하게 해야 하겠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침내 신인 작곡가 리사이틀이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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