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외인부대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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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외인부대
1사단 외인부대 통솔관 김안일 휘하의 외인부대 특공대 강혜림 일행은 모두가 공산당에게 처자를 잃은 대원들로 임무보다는 오직 공산당들을 쳐부수는 일에 혈안이 된 사람들이다.전투에서 희라는 소녀를 데리고 온 대원들 중 특히 정계빈이 희에게 정을 쏟는다. 임무를 무시한 무분별한 행동으로 임무에서 제외된 대원들은 김안일에게 유류저당소를 알아내라는 임무를 사정해서 받아낸다. 임무완수 후, 희를 아버지에게 돌려줄 생각으로 같이 데리고간 대원들은 김안일의 충고도 무시한 채 또 공산당을 제거하는 일에만 신경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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