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독신녀 (1964)
|110분|멜로·로맨스, 코미디
사랑 그리고 독신녀
스톱 잡지사의 편집장 밥 웨스톤은 23살의 심리조사학자 헬렌 브라운 박사에 관해 기사를 써 히트를 치고, 그 기사로 인해 상담자가 줄어 두는 등 피해를 보게된 헬렌은 밥으로부터 전화가 오자 모욕을 줘 끊어 버린다. 밥은 스타킹 제조업자인 프랭크가 밤낮 질투 많은 그의 아내 실비아에게 바가지 당하는 것을 보고 프랭크의 결혼 문제 상담도 할겸, 헬렌 박사에게 타격을 줄 새로운 기사거리도 취재할 겸 해서 프랭크로 가장하고 헬렌 박사를 찾아 가지만 헬렌에게 사랑을 느끼고 만다. 헬렌 또한 그를 사랑하게 됨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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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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