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타이어드 투 다이 (1998)
15세이상관람가|98분|드라마, 판타지
투 타이어드 투 다이
1998년 선댄스영화제 아메리칸 스펙트럼 부문에 상영되었던 이 작품의 모티브는 베리만의 걸작 [제7의 봉인]과 유사하다. 뉴욕에 사는 일본인 겐지는 죽음의 신과 그녀를 피해 달아나는 한 남자를 꿈 속에서 본다. 이것은 마치 무성영화처럼 펼쳐진다. 사람들에게 꿈을 설명하던 겐지는 죽음의 신과 남자를 거리에서 만난다. 그날 밤 겐지는 마치 일본 영화와도 같은 꿈을 꾼다. 그것은 가족들과 죽음의 신과의 만남이었다. 아침이 되어 겐지는 12시간 뒤에 죽을 것임을 사신으로부터 선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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