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엄마보다 더 좋아 (1981)
12세이상관람가|51분|다큐멘터리
마늘이 엄마보다 더 좋아
마늘의 승리에 관한 자극적인 찬가. 입맛을 다시게 하는 역사 속으로의 회상, 소비량, 경작, 마늘 전문식당인 ‘쉐 파니스’의 요리사 앨리스 워터스가 말해주는 요리법과 치료효과, 그리고 향취를 돋구는 음악 사운드트랙, 마늘의 찬가라고 불리는 SF 연대기도 있다. "코를 킁킁거리게 만드는 즐거움, 귀가 따금거리고 입에 침이 고이는 생명의 힘"이라는 찬사는 부엌의 '냄새나는 장미'에 바치는 송가와도 같다. 사랑스러운 사진들로 이루어진 이 다큐멘터리에는 마늘 애호가들과의 특별 인터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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