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달의 찻집 (1956)
|123분|코미디
8월 달의 찻집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년 후. 미군 장교 피스비는 일본 오키나와의 토비키라는 마을로 부임하게 된다. 그의 임무는 주민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것. 그 첫 단계로 피스비는 학교를 건설하려고 하지만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친다.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학교가 아니라 찻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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