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1967)
|81분|드라마, 멜로·로맨스
남남북녀
꼭같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경상도 사나이 형기와 평안도 아가씨 순녀가 있었다. 그들은 한 직장에 다녔기 때문에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 마침내 뜻을 같이하고 결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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