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속의 지니 (2005)
|16분|다큐멘터리
병 속의 지니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13살의 두 감독, 스테판과 트레이스가 찍은 다큐멘터리.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과 맨해튼 프로젝트의 비밀을 파헤치며, 히로시마 시장, “운명의 날 시계” 아티스트, 히로시마의 중학생, 심지어 이런 비극을 일으킨 ‘지니’까지 인터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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