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여진 얼굴 (1995)
|92분|다큐멘터리
쓰여진 얼굴
일본 가부키극의 유명 스타인 반도 다마사부로에 대한 다큐멘터리. 이 영화는 네 개의 장으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장은 일본의 민담에서 유래한 취한 뱀 ‘오로치’의 춤이며, 두 번째 장은 반도 다마사부로와 그의 우상들에 대한 이야기다. 여기에는 게이샤이자 무용가인 다케하라 한, 영화배우 스기무라 하루코, 그리고 부토 무용수인 오노 가즈오 등이 등장한다. 세 번째 장은 “황혼의 게이샤”는 게이샤 테마에 대한 유쾌한 무용이다. 마지막인 네 번째 장은 눈 오는 겨울밤에 한 젊은 여인의 환생과 변신을 이야기하는 “사기무수메”라는 가부키 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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