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시크릿 (2005)
청소년 관람불가|105분|범죄
아트 오브 시크릿
신문 기자인 빅터 실람파는 끔찍한 상태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사체에 대한 사건을 맡게 된다. 그간 여러모로 도움을 받던 모야 대령이 그의 간청에 의해 모임에서의 연설문을 대신 써 주는 조건으로 이 사건에 대해 독점 취재를 허가한 것이다. 시체가 실종된 동생일지 모른다는 에스투피난이라는 사람과 동행 조사하게 된다. ‘로리타’라는 바에서 만난 한 운전수의 이야기로 실마리는 풀리고 피해자는 페레이아 안투네스 라는 사람으로 120만평이나 되는 토지와 관련된 일임을 알게 된다. 또한, 이 사건에는 시의원 에스킬라체를 비롯해 변호사 바라간, 엔지니어 바르가, 거대한 유흥사업가 티플리스 등 복잡하게 얽혀 있는 사실이 하나 둘씩 밝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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