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인 코리아 (2006)
|46분|다큐멘터리
크리스 인 코리아
“나는 그의 첫인상을 알리고 싶었다.”는 감독의 말처럼, 이 작품은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을 받아들이고 있는, 그러나 이방인으로 살아야만 하는 한 외국인을 소개한다. 크리스는 한국에서 영화공부를 하거나 직접 영화를 제작해보려고 3년째 머무르고 있다. 감독은 정서적인 전달을 위해 그의 행동과 말들을 제약 없이 기록했다.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혼자 있는 크리스의 모습에서, 그가 만들어 낸 음악들에서 그가 풍기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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