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태풍과 갱 (1961)
|84분|드라마, 범죄, 코미디
꽃과 태풍과 갱
1960년대 일본. 몇 명의 갱들이 은행을 털기 위해 모인다. 모두 각자의 음모가 있는 그들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낸다. 이시이 데루오는 범죄영화의 설정에 개성적인 인물을 더해 코믹하면서도 밝은 소동극을 만들었다. 스마일리라 불리는 낙천적인 갱을 연기하는 다카쿠라 겐의 젊은 모습을 보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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