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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오 라이징
(1964)
|
30분
|
단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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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갱들을 통해 전통적 종교집단이나 나치 폭력, 미국문화의 동성애적 하위문화 등을 드러낸 작품. 일련의 비일상적이며 인상적인 결합들을 창조했으며 편집과 점프커트, 귀에 거슬리는 음악 사용 등 뛰어난 형식도 갖추고 있다. 영화는 남근 숭배적인 나르시시즘에 대한 희화화였고, 당시로서는 대담한 성적 주제 때문에 가장 표현적인 언더그라운드영화라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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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감독
케네스 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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